‘복면가왕’ 38년차 가수 임백천…여전한 아내 사랑 감동

[헤럴드경제]복면가왕 ‘누구를 위해서 종은 울리나’의 정체는 예상치 못한 인물, 임백천이었다.

27일, MBC ‘일밤-복면가왕’은 오후 4시 50분부터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누구를 위해서 종은 울리나’의 정체가 임백천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었다.


이날 여전사 캣츠걸에 도전한 도전 가수들은 8명이었으며, 그 중에서 ‘누구를 위해서 종은 울리나’와 ‘천하무적 방패연’이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결에서 패배한 ‘누구를 위해서 종은 울리나’는 곧 정체가 밝혀졌고, 솔로 무대에서 해당 복면가수는 ‘사람은 꽃보다 아름다워’를 열창했다.

‘누구를 위해서 종은 울리나’는 정체가 임백천으로 밝혀졌다. 임백천은 58년생 방송인이다. 그는 지난 1978년 MBC 대학가요제로 데뷔해 음악에 대한 열정을 계속 이어 왔다.

한편 임백천은 오늘 방송에서 아내에 대해 “아직도 연주씨 많이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