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대디’ 이태성 “軍에 있을 때 이혼…현재 아기는 5살”

[헤럴드경제]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이태성이 화제다.

최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우리 집에 왜 왔니’ 특집으로 연기파 배우 4인방 김승우, 김정태, 오만석, 이태성이 출연했다.

이태성은 싱글대디로서 힘든 점에 대해 “다 힘들다. 군대 시간도 그랬었다”라며 털어놓았다.

이태성은 “아기는 5살이다. 어머니, 아버지가 돌본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승우는 “군복무 때 아이를 키워서 두분이 더 사이가 좋아졌다더라”고 전했다.

김구라는 이태성에게 “좋은 여자 만나라. 여배우와 사랑에 빠져라”고 조언했다.

윤종신은 “(김구라가) 여배우 예찬론자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태성은 군 복무 중이던 지난 2015년 갑작스러운 이혼 사실이 알려지며 세간의 이목이 집중된 바 있다.

2012년 결혼 발표 당시에도 신부의 임신사실을 트위터를 통해 공개하며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던 이태성은 혼인신고 후 곧바로 군에 입대한 뒤 2015년 7월 제대를 앞두고 이혼 소식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샀다.

당시 이태성의 소속사는 “양가 합의하에 원만하게 합의이혼을 했다”며 “서로 소통하기 힘든 상황적인 문제와 성격 차이 등의 이유로 이별을 선택했다”고 이혼사유를 전했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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