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 기자]tvN ‘코미디빅리그’의 새 코너 ‘왕자의 게임’이 인기를 예고하고 있다.

10일 방송되는 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에서는 2015년 1쿼터 2라운드가 펼쳐진다. 지난 주 새로운 코너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왕자의 게임’은 유행 예감 100%의 중독성 넘치는 대사와 매력 만점 캐릭터 열전으로 인기 돌풍에 시동을 걸었다.

2015년 ‘코빅’을 빛낸 주역 ‘깽스맨’ 멤버들이 사극 주인공으로 변신한 ‘왕자의 게임’은 2016년 1쿼터를 맞이해 새 단장을 마친 ‘코빅’의 야심찬 새 코너. 지난 3일 방송에서 시청자들에게 첫 선을 보인 ‘왕자의 게임’은 방송 1회 만에 시청자들의 입소문을 타며 ‘코빅’의 새로운 인기 코너로 떠오르고 있다.
이 날 방송에서도 ‘왕자의 게임’은 끊임 없이 터지는 웃음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양세형은 나이가 어리고 주위가 산만한 ‘초딩왕자’로 등장한다. ‘깽스맨’에서 강다구와 강속구 등 강렬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중독성 짙은 유행어를 양산하기도 했던 양세형은 이번 쿼터에서 ‘맞디, 맞디, 내 말이 맞디~’라는 유행어로 또 한 번 웃음 폭탄을 투하한다.
이진호는 ‘진호왕자’로 등장, 오늘 방송을 통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 낙마해 머리를 다친 후 바보가 되어버린 ‘진호왕자’로 업그레이드 변신, ‘깽스맨’에서 선보였던 ‘속초진호’ 캐릭터를 뛰어넘을 캐릭터를 선보일 전망이어서 대세 코너로 자리 잡을 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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