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학교’ 정유진, 강렬한 매력으로 극의 활력 이끌며 ‘시선 집중’

배우 정유진(황선아 역)이 1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에서 이현우(윤시우 역)와의 강렬한 첫만남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황선아가 윤시우를 구하는 장면이 펼쳐졌다.


황선아는 윤시우가 속해있는 그룹 뫼비우스의 공연을 보러 공연장을 찾았다.

이때 무대에서 공연하던 윤시우의 머리 위로 조명이 떨어져 내렸고 황선아는 윤시우를 구하기 위해 무대로 뛰어올랐다.

황선아보다 조금 빨리 떨어져 내리던 조명은 윤시우의 머리 위에서 멈췄고 황선아는 그 틈에 윤시우를 구했다.

이어 황선아는 당황한 윤시우에게 “귀가 안들려요? 아파요? 무림학교로 와요”라며 “아마 총장님이 고쳐줄 수 있을꺼에요”라며 짧지만 의미심장한 말로 존재감을 뽐냈다.

정유진은 첫 화부터 섬세한 표현력으로 극의 활력을 높이며 앞으로 어떤 연기를 펼칠지 기대케 했다.

‘무림학교’는 신의, 생존, 희생, 소통, 관계 등 사회에 나가 세상에 맞설 수 있는 덕목을 배우는 무림캠퍼스에서 벌어지는 20대 청춘들의 액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사진=방송장면캡처)
황교덕 이슈팀기자 /ty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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