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외전’ 개봉 이틀째 ’100만 관객’ 사로잡아…역대 최단 속도

영화 ‘검사외전’(감독 이일형)이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심상치 않은 흥행 분위기를 예고하고 있다.

지난 3일 개봉한 ‘검사외전’은 개봉 이틀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 역대 최단 속도로 무섭게 흥행 질주를 하는 중이다.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의 혐의를 벗겨 밖으로 내보낸 후 그를 움직여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오락영화 ‘검사외전’은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이미 흥행이 점쳐진 바 있다.

이는 역대 최단 속도로 100만 관객을 동원한 ‘명량’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은밀하게 위대하게’ ‘설국열차’와 타이 기록이다. 개봉 전날은 물론, 개봉 2일째인 오늘도 70%가 넘는 높은 예매율과 예매량, 좌석점유율 1위를 보이고 있어 설 연휴 극장가에 뜨거운 흥행 돌풍을 불러올 것을 예고했다.

‘검사외전’을 본 관객들은 “설날에 가족들이랑 다같이 보기 딱 좋은 영화! 극장 분위기 대박! 여기저기서 빵빵 터진다”(네이버_chlo***), “영화 속 통쾌한 한 방에 사이다 100병 드링킹한 기분”(네이버_aaa***), “편안하게 가족들하고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영화”(네이버_seom***) 등 설 연휴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로 ‘검사외전’을 꼽기도 했다.

현재 ‘검사외전’은 전국 극장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쇼박스 제공)

이슈팀 이슈팀기자 /churab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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