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춘화 앵콜 리사이틀…5월 7~8일 고양ㆍ수원서

[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노래 55주년을 맞이한 가수 하춘화가 지난 1월 기념공원에 이어 5월에 앵콜 리사이틀을 진행한다.

하춘화 측은 오는 5월 7일과 8일 양일간 ‘하춘화 노래 55 앵콜 공연’을 갖는다고 3일 밝혔다. 공연은 7일 오후 7시 경기 고양 실내체육관과 8일 오후 7시 경기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한 차례씩 열린다. 

[사진=헤럴드경제DB]

하춘화는 지난 1월 15~16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 ‘하춘화 노래 55 나눔ㆍ사랑 리사이틀’의 수익금 전액을 저소득층을 위해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하춘화는 지난 3월 아프리카 중남부 국가인 잠비아로 10일 간 봉사활동을 다녀오는 일정도 소화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많은 분들의 열렬한 앵콜 요청이 있었다”라면서 “공연을 못 보신 분들이나 그 때의 감동을 한 번 더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모님께 드리는 최고의 효도선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jin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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