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따라’, 마침내 ‘굿미블’ 잡았다…수목극 공동 1위

[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만년 2위 ‘딴따라’가 공동 1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13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딴따라’의 시청률은 전국 기준 8.6%로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이하 굿미블)’과 동일한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공동 1위에 올랐다.

수도권 기준에서는 ‘딴따라’가 10.3%, ‘굿미블’이 9.7%로 ‘딴따라’가 0.6% 앞섰다.

[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지난 11일 방송에서는 시청률 하락을 감내해야 했던 ‘딴따라’는 이날 방송분보다 전국 기준 0.8%(7.8%), 1%(9.3%) 상승하는 쾌거를 이뤘다.

‘딴따라’의 약진이 돋보이는 가운데 KBS ‘마스터 국수의 신’은 계속 고전했다. 전국 기준 7.3%, 수도권 기준 7.1%로 전 회에 비해 전국에서 0.7%(6.6%), 수도권에서는 0.6%(6.5%) 상승했음에도 3위에 그쳤다.

leunj@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