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스포츠·소비재 등 총출동…최대 90% 할인·특별 쿠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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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프레스 제공] |
[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알리익스프레스가 창립 15주년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100개 브랜드 초저가 할인전’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사에는 가전, 스포츠, 식품, FMCG(일상 소비재) 등 다양한 국내외 10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세일 기간 브랜드별로 타임딜과 특가전을 선보인다. 최대 90% 할인 등 파격적인 혜택이 핵심이다.
강화된 혜택과 확대된 상품군으로 무장한 ‘1000원딜’도 돌아온다. ‘1000원딜’은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10시에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엄선된 국내외 인기 브랜드 상품을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다.
알리익스프레스 관계자는 “새로운 ‘1000원딜’은 기존 신선식품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