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영향 없이 사계절 이용…실내 파크골프, 생활체육으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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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크골프 |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구민의 날을 기념해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실내 파크골프장 3개소에서 ‘실내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영등포구장애인체육회가 주관, 영등포구가 후원한다. 실내경기로 진행돼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누구나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비장애인과 장애인, 어르신도 함께 어울리는 생활체육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대회는 ▲일반부(남·녀) ▲시니어부(남·녀) ▲장애인부(남·녀) 총 6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실력을 겨루면서도 경쟁을 넘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대회 마지막 날 시상식에서는 우수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영등포구 주민과 지역 내 파크골프 동호인으로 1일부터 선착순 모집 중이다. 영등포구장애인체육회나 영등포구 실내 파크골프장 ▲1호점(신길3동 신청사) ▲3호점(신길3동 구청사) ▲4호점(대림1동 주민센터)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참가 신청 가능하다.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영등포구 누리집(홈페이지) ‘우리구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실내 파크골프는 야외 파크골프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실내 스포츠로, 센서와 스크린을 통해 스윙, 거리, 방향 등을 정밀하게 분석해 실제 경기와 유사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또 기상 조건에 영향을 받지 않고 사계절 내내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이 좋다. 특히 비용 부담이 적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며 스트레스 해소와 사회적 교류 효과도 커 생활체육으로서의 가치가 주목받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실내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날씨에 관계없이 주택가 가까이서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건강을 지키고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