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여수섬박람회 이렇게 준비 중입니다”

섬박람회 범시민준비위원회 추진 상황 시민 설명회

여수섬박람회 추진 상황 설명회가 2일 열렸다.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범시민준비위원회(위원장 안규철)가 섬 박람회 준비 상황 대시민 설명회를 2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범시민준비위원회 위원과 시민 1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각 분야별 설명을 위해 섬박람회지원단 및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간부 공무원들도 함께 했다.

조직위원회 강행숙 운영본부장이 섬박람회 회장 조성계획, 전시 운영 계획, 주요 행사 계획 등을 설명했으며, 정수환 섬박람회지원단장이 섬박람회 기간 육·해상 교통, 숙박 대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대책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 시간을 가졌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교통 편의, 섬 관광 연계 프로그램, 박람회장 조성 추진 공정률, 시내 진·출입 교통체계 개편 등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안규철 범시민준비위원장은 “섬박람회 개막까지 1년여 남은 시점에 여수시와 조직위원회, 범시민준비위원회가 하나로 뭉쳐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내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두달 간 여수 돌산읍 진모지구, 금오도, 개도, 여수세계박람회장(엑스포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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