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나흘 간 1500명 몰려
![]() |
| 추석 연휴 기간 순천만잡월드에는 자녀와 함께하는 직업 체험 프로그램이 열려 인기를 끌었다. [사진 순천시] |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어린이·청소년 직업체험 공공시설인 순천만잡월드에서 한가위 연휴 기간 선보인 ‘추석에는 잡월드에서 놀JOB(잡)~’ 이벤트가 1500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절찬리에 진행됐다.
이번 이벤트는 순천만잡월드를 찾아준 방문객들과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환영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이벤트로, 온 가족이 함께 추석의 전통 정취를 느끼며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체험형 명절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오물조물 송편 빚기 ▲전통 딱지 공방 ▲소망연 만들기 ▲명중놀이 투호 던지기 ▲발끝 흥 제기차기 ▲한판 승부 활쏘기 등 다양한 전통 체험에 참여하며 웃음과 활기로 가득한 명절 분위기를 즐겼다.
또한 어린이를 위한 ‘꿈나래 놀이터’가 무료로 개방돼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았으며, 인근 로봇교육과학관에서는 추석 연휴 프로그램으로 드론, 킥보드, 모빌리티, 다양한 로봇을 체험하여 가족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시 관계자는 “잡월드는 첨단 기술을 체험하는 곳이지만 이번 명절에는 전통의 감성을 더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해룡면에 소재한 순천만잡월드는 개관 이벤트를 시작으로 여름방학 오감 체험, 가을 클래식 공연 등 특색 있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