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현지서 제품 홍보…다각도 후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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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민선 선수가 바삭칩 제품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J제일제당 제공] |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대한체육회의 공식 후원사 CJ그룹이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K-푸드 특식을 제공하는 ‘비비고 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CJ는 전날 태릉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왕교자·통새우만두·연어스테이크 등 ‘비비고’ 대표 상품을 특별 점심 메뉴로 제공했다.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둔 선수을 향한 응원을 담아 기획한 행사다. ‘단백하니’ 프로틴바와 단백질 쉐이크 제품도 제공했다.
아울러 CJ는 대한체육회 급식지원센터와 협업해 현지 선수단 도시락에 들어가는 식재료 약 30개 품목을 지원한다. 설탕, 장, 조미료 등 기본적인 양념부터, 김치, 떡볶이 등 반찬류까지 종류를 늘렸다.
CJ는 밀라노 코리아하우스 내 홍보관에서 K-라이프스타일도 알릴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한체육회 공식 후원사로, 팀 코리아가 세계 무대에서 빛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