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어헬스케어기업 티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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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강정범) 직접 투자기업이 대기업 계열사와 납품 계약을 실현했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바이오 헬스케어 스타트업 기업 티핑(대표이사 유민구)이 한화아쿠아플라넷 일산에 식물성 키토산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 탈취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대형 규모의 아쿠아리움 운영사와 친환경 바이오 소재 전문 기업 간의 협업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티핑이 공급하는 탈취제는 버섯에서 추출한 저분자 키토산을 활용해 제조됐으며, 기존 화학 성분이나 갑각류 기반 키토산 제품 대비 안전성·친환경성·항균력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아쿠아리움 특성상 다양한 해양생물과 방문객이 공존하는 공간에서 안전한 위생 환경 유지가 필수적인 만큼 티핑의 식물성 탈취제는 동물·사람 모두에게 무해하면서도 악취 제거 효과가 뛰어나다.
유민구 티핑 대표는 “향후 반려동물, 의료, 스포츠, 산업 현장 등 다양한 분야로 적용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쿠아플라넷일산 관계자는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은 위생 관리로 친환경적인 운영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