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해외 선진 과학창의 캠프’ 확대 운영

박일하 동작구청장. [동작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사진)가 ‘해외 선진 과학창의 캠프’를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동작구 오는 7월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동작우주탐험대 캠프 4기를 모집하는 한편, 참가 대상을 초등학교 고학년(5~6학년)까지 넓혀 ‘동작 우주탐험대 주니어’를 새롭게 선발한다. 주니어 캠프는 전라남도 고흥 일대에서 진행된다. 국립청소년우주센터, 나로우주센터를 방문해 우주인 훈련 장비 등 다양한 항공·우주 과학 기술을 체험하는 일정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구는 지난해 7월 ‘동작 우주탐험대 1기’를 시작으로 10월 2기, 올해 1월 3기까지 캠프를 운영했다. 참가 학생들은 3박 4일 동안 일본 우주·항공 연구개발기구(JAXA)의 ‘츠쿠바 우주센터’와 국립 과학박물관 등을 견학하고, 도쿄타워·다이바시티 등 주요 명소를 방문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해외 선진 과학창의 캠프를 통해 관내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창의력을 마음껏 키우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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