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C “제조업 AI전환…2028년 매출 2000억”

AI기반 시험·인증 지능화 전략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체질 전환


안성일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원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22일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KTC 제공]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이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M.AX)을 통해 2028년 매출 2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KTC에 따르면 안성일 원장과 임직원 60여명이 2일 경기 군포 KTC 본원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AI기반 시험·인증 지능화 전략과 고부가가치 사업으로의 체질 전환을 골자로 하는 올해 중점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KTC는 2023년부터 ‘기업성장, 지역혁신, 무역강국’라는 3대 경영목표 및 13대 전략 아래 우리 산업 경쟁력 제고에 매진해오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역대 1위의 매출·1인당생산성을 달성했다.

올해는 M.AX 수행을 통해 2028년까지 매출 2000억원 이상과 함께 피지컬 AI 시대 기업지원 선도기관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KTC는 피지컬 AI 확산과 정부 정책에 발맞춰 ‘M.AX 얼라이언스’와 ‘피지컬 AI 글로벌 얼라이언스’ 등 공동·협력 플랫폼에 참여하고 있다. 반도체ㆍ배터리ㆍ전력기자재 등 ‘피지컬AI 시험·인증 인프라’구축에도 나서고 있다.

또한 KTC는 고부가가치 사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위해 ‘AI기반 시험ㆍ인증 지능화 전략(KTC SMART)’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고부가가치 사업으로의 체질 개선’ 및 ‘미래전략산업 R&D 허브 시험인증기관’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배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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