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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 선언 이개호, 출판기념회 성료 |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이개호(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 의원이 2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신정훈·주철현 의원 등 통합단체장 선거 경쟁자들과 지역 기초단체장을 비롯해 정치권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현역 의원 73명도 영상 축사를 보냈다.
이 의원은 ‘이개호의 준비완료 – 전남광주특별시를 향한 비전과 구상’이라는 제목의 저서를 소개하며 초광역 경제권 구상을 제시했다.
그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설 ‘대한민국 남부수도’ 구상을 강조하며 광주권 인공지능(AI) 특화도시 조성과 반도체 상생 파운드리 유치, 동부권 이차전지 메가클러스터 구축, 서부권 RE100 전용 산단 및 데이터센터 조성, 농·어촌권 스마트농업 확대와 기본소득 추진 등 4대 권역별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최근 지방선거 여론 흐름과 관련해 “탄탄한 행정력과 노련한 정치력, 그리고 갈등을 하나로 모아내는 조정력을 두루 갖춘 ‘진짜 실력’으로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 시원히 풀어내며 현재의 국면을 타개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출판기념회를 방문하는 ‘교차 방문’ 일정도 소화했다.
이 의원 측은 이날 출판기념회를 시작으로 “전남광주특별시 구상을 현실화하기 위한 광폭 행보에 돌입한다”고 예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