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4월 24일 오랜 연인과 백년가약

옥택연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옥택연(38)이 오는 4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25일 가요계에 따르면 옥택연은 4월 24일 서울 시내 모처에서 오랜 연인과 결혼한다.

옥택연은 앞서 지난해 11월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계획을 직접 밝혔다. 그는 당시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며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고 말했다.

또 지난해 12월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선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로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우수상을 받은 뒤 “사랑해 지혜야”라고 신부로 추정되는 이름을 언급하기도 했다.

옥택연은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 2010년 KBS 2TV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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