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2026 공공심야약국 지속 운영

공공심야약국 운영 안내 포스터.[의성군 제공]


[헤럴드경제(의성)=김병진 기자]경북 의성군은 군민들이 늦은 밤에도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입하고 전문적인 복약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공공심야약국을 지속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따라서 공공심야약국 지정된 하나로약국은 매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하며 매월 첫째·셋째 토요일은 휴무다.

해당 약국은 2025년 3월 공공심야약국 첫 운영을 시작한 이후 지역사회의 야간 건강 파수꾼 역할을 수행해 왔다.

지난해에는 일반의약품 판매와 처방약 조제, 건강기능식품 및 의약외품 구입, 전문 상담 등 총 2400여건의 이용 실적을 기록하며 군민들의 야간 시간대 의약품 이용 편의 증진에 기여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공공심야약국은 야간과 휴일에도 군민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의료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