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인공지능(AI) 수학점핑학교 395교 확대 운영

대구시교육청은 AI디지털 교육자료 연계 인공지능(AI) 수학점핑학교를 395교로 확대 운영한다.[대구시교육청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교육청은 인공지능(AI) 활용 수학점핑학교를 지역 초·중·고 395개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초등학교 3~6학년, 중학교 1~2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 수업시간 내 AI 활용 진단·학습·피드백이 유기적으로 이뤄지도록 AI 교육자료를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현장 안착을 바탕으로 고등학교 운영 수를 34개교까지 확대해 고등학생 기초·기본 수학 학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AI 교육자료는 학생 개인의 학습 수준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자동으로 맞춤형 문제를 제공함으로써 교사의 지도 효율성을 높이고 학생 개별 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스마트 교육의 핵심 도구다.

교사는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협력 학습, 프로젝트 학습 등도 설계할 수 있다.

아울러 대구시교육청은 수학교육지원단의 찾아가는 컨설팅(연수), AI 교육자료 활용 수학 수업공개, AI디지털교육자료 튜터링 사이트 개발·보급, 교원 의견 수렴 등 수학점핑학교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수학점핑학교에서는 AI기반 수학 학습 플랫폼을 수업에서 뿐만 아니라 방과 후 소그룹 보충학습지도, 멘토링에도 활용해 기초기본학력 향상도 꾀하고 있다.

학기 중에는 수업 활용 및 과제를 통해 학습 이력을 관리하고 방학 중에는 ‘AI 활용 수학과 함께 행복한 우리 집’, ‘수학 실력자가 되어보자’등 학교별 활성화 행사, 프로젝트를 통해 학습 지속성도 확보한다.

임종환 대구시교육청 융합인재과장은“올해부터 수학점핑학교에 AI디지털교육자료를 연계해 학생 개개인에게 보다 정밀하고 효과적인 맞춤형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며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AI 기반의 스마트 교육을 지속해 학생들이 수학을 즐기고 자신감을 갖는 미래형 인재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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