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희 강북구청장 경선 탈락 이변

이순희 강북구청장 여론조사 방식 경선 결과 탈락 이변…국힘 조성명 강남구청장 컷오프 이어 강남구청장 강북구청장 모두 탈락


이순희 강북구청장(왼쪽)과 조성명 강남구청장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이순희 강북구청장이 6.3지방선거 공천 경쟁에서 탈락했다.

민주당 서울시당은 7일 오후 여론조사 방식 경선 결과를 발표, 강북구청장 1차 경선 통과 후보로 이승훈, 이용균, 최선 등 3명을 확정했다.

특히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현직 구청장으로 경선에 나서 탈락해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구청장은 민선 8기 후보 경선을 통과해 구청장에 당선됐다.

이로써 민주당 소속 구청장 중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불출마 선언한데 이어 이순희 강북구청장까지 3명의 민주당 소속 구청장이 민선 9기 출마하지 않게 됐다.

그러나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23대 총선 출마 준비를 위해 지방선거 불출마 의사로 보인다.

한편 국민의힘 소속으로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면접을 거쳤으나 경선 후보로 들지 못해 탈락했다.

강남구청장과 강북구청장이 경선 탈락이란 수모를 겪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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