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Y교육박람회 2025. [양천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사진)는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구청일대에서 ‘Y교육박람회 2026’을 개최한다. 올해 박람회는 ‘AI 빅뱅: 경계없는 교육, 한계없는 배움’을 주제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Y교육박람회’는 AI·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교육의 장으로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신규 후원하고 CES 참여기업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이 참여한다.
이번 박람회는 ▷미래교육박람회(AI CREATIVE LAB)▷진로진학박람회(AI CAREER HUB) ▷전국청소년경진대회(AI CHALLENGE) ▷교육포럼 및 강연(AI INSIGHT)▷평생학습축제(AI LIFE & LEARNING) ▷키즈플레이존(AI KIDSPLAY) 등 6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양천공원, 구청, 체육센터, 미래교육센터 등 7개 공간을 하나의 교육캠퍼스로 구성, 150여 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미래교육박람회’에서는 구글, 테슬라 등 빅테크 기업의 최신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AI 퓨처 그라운드’를 비롯해 생성형 AI, 피지컬 AI, 코딩 등 AI활용 교육체험존이 운영된다. ‘진로진학박람회’에서는 빅데이터 기반 1대1 맞춤형 진로 컨설팅 등을 통해 개인별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
수학 구조물 경진대회, AI 영어 스피치 대회, 드론축구 경진대회 등 ‘전국청소년경진대회’는 AI 기반 평가와 도구를 접목했다 글로벌 석학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교육포럼과 강연도 개최된다.
‘평생학습축제’에서는 AI를 결합한 거리전시회를 운영해 디지털 평생학습 경험을 확대하고, ‘키즈플레이존’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레고코딩, 로봇 체험, 드로잉 등 놀이형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박람회는 AI 기술이 실제 교육의 경계를 허무는 현장이 될 것”이라며 “경계없는 교육, 한계없는 배움이라는 비전 아래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참여하는 미래교육 플랫폼을 통해 양천에서 시작된 교육 혁신이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기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