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차이나센터, ‘시민중국어 무료강좌’ 개강

광주차이나센터, ‘제18기 시민중국어 무료강좌’ 개강


광주차이나센터, ‘시민중국어 무료강좌’ 개강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센터장 정종일 호남대 교수)가 16일 ‘제18기 시민중국어 무료강좌’의 첫 수업을 열고 10주 교육과정에 돌입했다.

이번 강좌에는 2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광주 시민 35명이 참여했다. 이날 첫 강의를 시작으로 총 10주 동안 주 2회(화·목, 오전 10시~12시) 초급 중국어 회화와 중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민중국어’ 강좌는 중국어와 중국 문화에 관심은 있지만 쉽게 배울 기회가 없었던 광주 시민들을 위한 무료 교육 프로그램이다.

정종일 센터장은 “언어는 소통을 넘어 문화를 이해하는 창구로,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중국어를 배우고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차이나센터에서는 앞으로도 열린 문화 교육의 장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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