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꽃·제철 수산물까지…해수부가 추천한 ‘5월 해양 테마’

해수부, 이달의 수산물·여행지·해양생물 등 선정
거머리말·비안도등대·모개도까지 해양 테마 소개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된 다시마와 조피볼락 [해수부]


[헤럴드경제=김선국 기자] 해양수산부가 가정의 달 황금연휴를 앞두고 제철 수산물과 어촌여행지 등 ‘5월 해양 테마’를 제시했다.

30일 해수부에 따르면 이달의 수산물로는 다시마와 조피볼락(우럭)이 선정됐다. 다시마는 무기질이 풍부한 대표 해조류로 튀각과 쌈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조피볼락은 단백질이 풍부한 어종으로 회와 매운탕 등으로 소비가 많다.

이달의 어촌 여행지로 선정된 전북 고창 장호마을과 전남 함평 돌머리마을[해수부]


어촌여행지로는 전북 고창 장호마을과 전남 함평 돌머리마을이 이름을 올렸다. 장호마을에서는 갯벌에서 수산물을 직접 잡는 후릿그물 체험을 즐길 수 있고, 함평 돌머리마을은 나비축제와 연계해 꽃과 바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해 낙조와 글램핑 시설도 갖춰져 체류형 관광지로 활용도가 높다.

해수부는 또 해양생물로 거머리말, 등대로 비안도항 북방파제등대, 무인도서로 모개도를 선정했다.

해수부 관계자는 “다양한 해양 자원을 통해 국민들이 어촌의 매력을 더 가깝게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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