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투자자산 통합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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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뱅크] |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카카오뱅크가 카카오뱅크를 통해 투자한 자산을 한 곳에서 관리하고 개인에게 맞는 투자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는 ‘투자탭’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투자탭은 ▷투자 현황 관리에 특화된 ‘투자홈’과 ▷새로운 투자 기회를 탐색하는 ‘발견홈’으로 구성됐다. 주요 지수와 환율 등 시장의 실시간 기본 정보도 제공한다. 증권사와의 광고제휴를 통한 특판 채권, 발행어음 등 상품도 가입 가능하다.
‘투자홈’은 카카오뱅크 앱에서 투자한 자산을 통합 관리하는 공간이다. 펀드·채권·RP 등 카카오뱅크에서 가입한 보유 자산의 최신 평가금액을 합산해 보여준다. 고객은 전체 투자 규모와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돈이 되는 이야기’ 콘텐츠와 ‘카카오뱅크 AI’ 등이 최신 투자 소식을 제공하며, ‘내 여유자금 찾기’와 ‘모으기’ 기능은 소액 투자를 지원한다.
‘발견홈’은 고객의 투자 성향과 상황에 맞는 정보를 제공해 새로운 투자 기회를 찾도록 돕는다. 주목할 만한 소식과 신규 상품 등을 큐레이션해 고객의 효율적인 탐색을 돕는다. 투자 수익률(세전)을 사전에 가늠해 보는 시뮬레이션 기능도 도입했다. ‘1000만원을 투자하면?’ 기능을 이용하면 이자가 높은 ‘금리순’이나 만기일이 빠른 ‘만기순’에 맞춰 관심 상품의 예상 수익을 비교할 수 있다. ‘키워드로 투자하는 펀드’, ‘공모주 캘린더’ 등 다양한 탐색 기능도 제공한다.
카카오뱅크는 고객의 투자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자 투자탭에 ‘카카오뱅크 AI’를 접목했다. 최근에는 대규모 성능 업데이트를 통해 금융 데이터에 특화된 응답 체계를 고도화했다. 한·미 주식 시세, 배당 정보, 포트폴리오 분석 등 맞춤형 투자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투자탭’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5월 30일까지 ‘투자탭’ 출석 및 공유 미션을 완료한 고객에게 랜덤 캐시가 담긴 ‘포춘쿠키’를 지급한다. 또한 5월 20일까지 ‘나에게 맞는 투자 찾기’ 등 온보딩 미션을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 ‘투자지원금’을 제공한다.
카카오뱅크는 “카카오뱅크 앱에서 투자를 경험하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투자 과정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지원하고자 ‘투자탭’을 선보이게 됐다”며 “누구나 직관적인 투자 경험을 통해 성공적인 자산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카카오뱅크 펀드는 투자 상품으로 예금자보호가 되지 않으며,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고 과거 수익률이 미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