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강서구지회 진교훈 강서구청장 후보 지지 선언

지지 선언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강서구지회(회장 양점동)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진교훈 강서구청장 후보의 당선을 기원하며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강서구지회는 6일 진교훈 강서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장애인 정책 간담회를 개최, 3만 지체장애인들의 실질적인 권리 향상을 위해 진교훈 후보를 지지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양점동 회장은 성명서를 통해 “진교훈 후보가 보여준 청렴함과 검증된 행정 역량, 그리고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낮은 자세에 강서의 미래를 확신했다”며 “진교훈 후보는 ‘복지는 기본권’ 이라는 가치를 실천하며 장애인이 당당한 권리 주체로 살아갈 환경을 만들고, 안정적인 예산 확보와 공백없는 정책 추진 능력을 갖춘 검증된 인물” 이라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양점동 회장은 “진교훈 후보는 ‘장애인이 살기 좋은 강서’ 를 실현할 분명한 비전을 가지고 있으며, 협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진정성 있는 동반자”라며 “진교훈 후보와 함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어우러지는 포용의 강서, 모두가 행복한 강서를 만들어가기 위해 끝까지 함께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진교훈 후보는 “지체장애인협회 회원 여러분들이 함께 지지선언을 해주신 데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큰 힘이 됐다”며 “오늘 지지선언을 계기로 다시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공존하며 생활할 수 있는 강서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진교훈 후보는 재임 기간동안 수년간 제자리였던 장애인 쉼터를 조성했고, 출마 선언 직후에는 강서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장애인 복지 관련 정책협약을 체결하는 등 복지 분야를 최우선으로 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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