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진행
판소리·핸드아트 등 문화콘텐츠 접목
판소리·핸드아트 등 문화콘텐츠 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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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1일 오후 공단본부에서 청렴·인권·갑질 근절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청렴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는 소진공 임직원들과 인태연 이사장(앞줄 왼쪽) [소진공 제공] |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인권·갑질 근절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이 운영하는 이번 행사는 기존 강의형 청렴 교육 방식에서 벗어났다. 공연·영상 콘텐츠를 접목한 문화형 청렴 교육으로 추진됐으며, 임직원의 청렴 의식 제고와 인권·상호 존중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전날 대전 공단본부에서 열린 행사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이명순 부패 방지 부위원장이 참석해 ‘공직자의 자세’라는 주제로 청렴 특강을 진행했다.
이 부위원장은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기 위해서는 임직원 모두의 실천 중심 청렴 문화 정착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청렴 라이브는 전통 판소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판소리 ‘신 별주부전’과 ‘별이 빛나는 밤’ 샌드아트 공연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구성됐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청렴 라이브는 단순 전달식 교육이 아닌 공감과 참여 중심의 문화형 청렴 교육을 통해 임직원의 몰입도를 높였다”라며 “앞으로도 청렴·인권·윤리경영이 조직문화 전반에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체감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소진공은 소상공인 육성과 전통시장·상점가 지원, 그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의 준정부기관이다. 2014년 ‘소상공인진흥원’과 ‘시장경영진흥원’이 통합되면서 출범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