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기반 수요 분석으로 경쟁력 확인
두산건설, 선별장세 속 분양 성과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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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조감도 [두산건설 제공] |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최근 분양시장에서는 입지, 상품성, 미래가치 등을 두루 갖춘 단지로 수요가 쏠리는 선별적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두산건설은 데이터 기반의 수요 분석과 사업성 검토를 통해 안정적인 분양 성과를 내고 있다.
21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경기 수원시 장안구에서 공급한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은 5월 초 분양을 완료했다. 단지는 신분당선 연장 기대감과 스타필드 수원, 광교 생활권 등을 누릴 수 있는 입지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단지 앞에는 신분당선 연장선 예정역인 수성중사거리역(가칭)이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노선은 2029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개통 시 강남역까지 40분대, 판교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교신도시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고, 장안구 일대 정비사업 추진에 따른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도 더해지면서 미래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게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인근에는 스타필드 수원,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이 인접해 있으며 수원월드컵경기장, 수원 KT위즈파크, 아주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등 문화·체육·의료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으며, 드레스룸 등 수납 특화 설계를 도입했다. 피트니스센터와 그룹운동(GX)룸, 실내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두산건설은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수도권) ▷두산위브더제니스 청주 센트럴파크(충청권)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영남권) 등 주요 전략지역을 중심으로 공급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 단지 모두 분양 완료되는 등 데이터 기반의 시장 선별 능력과 위브(We’ve) 브랜드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최근 수요자들은 투자 가치보다 실제 거주 편의성과 생활 만족도를 더욱 중요하게 고려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수요 분석을 통해 입지와 상품성, 미래가치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실수요 중심 단지를 선보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산건설은 올해 신규수주 목표를 6조원으로 제시했다. 올해 서울과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2조원 규모의 시공권을 확보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