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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2일 정경구(오른쪽에서 세번째)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가 당진화력-신송상 1차 전력구 현장에서 안전 보건 점검을 실시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는 22일 충남 당진시에 있는 당진화력-신송산 1차 전력구 현장 점검에 직접 나서며 안전보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당진화력-신송산 1차 전력구 공사는 총연장 약 3.4km에 달하는 대규모 터널 공사이다. 수직구 3개소와 개착식 전력구(69m), 터널 2개 구간(834m, 2,540m)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지상 플랜트 및 배관 설치, 수직구 추진대 설치 및 장비 반입 준비, 강지보 설치 등 고난도 공정이 진행 중인 작업장이다.
이날 경영진 점검에는 정경구 대표이사를 비롯해 조흥봉 인프라본부장 등이 함께했다.
점검을 마친 뒤에는 정경구 대표이사 주재로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한 현장 문화 정착을 독려하는 간담회가 이어졌다. 정 대표이사는 간담회에서 “전력구 터널공사와 같은 고난도 현장일수록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여름철 폭염에 철저히 대비해 근로자의 건강을 상시 챙길 것”을 강조했다.
한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6739억원, 영업이익 801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영업이익률이 약 5년 만에 분기 기준 두 자릿수를 회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