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학교 밖 청소년’에 “똑같이 존중받아야 할 대한민국 미래”

“청소년들 도전에 박수 보내주시길”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학교 밖 청소년’을 향해 “배움의 속도와 삶의 경로가 조금 다를 뿐 똑같이 존중받아야 할 대한민국의 미래”라고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가정의 달 5월을 지나며, 미처 응원하지 못한 이들의 이름이 떠올랐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마침 교육방송(EBS)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시리즈를 방영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했다”며 “여러분께서도 함께 시청하시며 각자의 꿈과 색깔로 미래를 가득 채워갈 청소년들의 도전에 따뜻한 박수를 보내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해당 게시글과 함께 EBS와 한국경제인협회가 공동제작한 콘텐츠를 공유했다. 콘텐츠에선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의 기획강연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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