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후 네 번째 기자회견
1주년 기념사 발표 예정
1주년 기념사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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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부산 영도구에서 열린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달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 나선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7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이 다음 달 8일 오전 10시에 열린다”고 밝혔다.
이 수석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다. 시간은 100분으로 예정돼 있지만 다소 길어질 수도 있다”면서 “내외신 기자 160여 명이 참석한다”고 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이 대통령 취임 후 네 번째 기자회견이다. 이 대통령은 취임 30일, 100일, 신년 기자회견에 나선 바 있다.
이 수석은 “이번 회견은 국민주권 정부의 지난 1년을 되돌아보고 국정 2년 차의 비전과 주요 과제를 소상히 밝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자리에서 대통령은 취임 1주년 기념사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회견에선 대학언론사 기자들이 화상을 통해 참여할 예정이다. 이 수석은 “이번 기자회견에선 특별히 대학 언론 기자인 대학생 2명이 청년 세대 고민과 과제를 대통령께 질문할 것”이라며 “질문자는 올해 시사인 대학기자상과 지난해 한국언론진흥재단 대학언론상 수상자”라고 했다.
이어 “이번 회견의 키 비주얼은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빛과 모든 국민 함께 걷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