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매니저·인증중고차 전기차 전시장 부문 최고 성과
RoF 전환 맞춰 상담·구매·사후관리 서비스 표준화 강화
내년부터 ‘딜러 어워드’는 ‘파트너 어워드’로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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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2025 딜러 어워드’에서 한성자동차 수상자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가운데는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 [한성자동차 제공] |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한성자동차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2025 딜러 어워드’에서 판매와 서비스, 고객 만족 등 여러 부문에서 수상했다.
한성자동차는 지난 20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2025 딜러 어워드’에서 고객 경험과 서비스 품질 관련 부문에서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주관하는 딜러 어워드는 전국 공식 파트너사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판매 실적, 고객 만족도, 서비스 품질, 운영 역량 등을 평가해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는 총 31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으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전국 공식 파트너사 임직원 260여명이 참석했다.
한성자동차는 이번 시상식에서 세일즈와 서비스 등 고객 접점 전반에서 이름을 올렸다. 특히 판매 실적, 고객 만족도, 서비스 품질, 운영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주요 부문에서 순위권에 포함됐다.
‘최고의 AS 매니저’와 ‘최고의 인증중고차 전기차 및 최상위 차량 전시장’ 부문에서는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전기차(BEV), 최상위 차량(TEV+), 인증중고차(CPO) 관련 부문에서도 수상 실적을 냈다.
전시장별로는 삼성·방배·강남·용산·강릉·인천송도 전시장과 인증중고차 용답·수원권선 전시장 등이 수상 명단에 포함됐다. 판매 채널뿐 아니라 인증중고차와 사후관리 영역까지 평가 대상에 포함되면서, 고객 경험 전반의 운영 역량이 반영됐다.
한성자동차는 벤츠의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oF)’ 전환에 맞춰 고객 경험 중심의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차량 상담과 구매, 금융, 사후관리, 인증중고차, 재구매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인프라와 디지털 시스템, 인재 육성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전국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에서 비슷한 수준의 고객 응대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 표준화와 서비스 품질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RoF 체계에서는 가격·재고 관리가 본사 중심으로 통합되는 만큼, 딜러사의 상담 품질과 사후관리 역량이 고객 만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4월 RoF 체계를 도입한 데 맞춰 내년부터 기존 ‘딜러 어워드’를 ‘파트너 어워드’로 개편할 예정이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이번 수상은 고객 만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온 임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가능했던 성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경험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고객이 한성자동차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