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동주민센터에서 이른 아침 투표 마쳐… 출근길 구민들과 반가운 인사 나누기도
선거 공보물 마지막 페이지에 ‘투표 인증 카드’ 수록… 이색 투표독려 눈길
선거 공보물 마지막 페이지에 ‘투표 인증 카드’ 수록… 이색 투표독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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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 투표 |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더불어민주당 김미경 은평구청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일찍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며 구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김미경 후보는 이날 오전 6시경 은평구 증산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부모님과 함께 방문해 투표를 마쳤다. 김 후보는 투표를 마친 후, 자신의 선거 공보물에 동봉된 ‘투표 인증 용지’를 들고 인증 사진을 남기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이른 아침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투표소에는 투표 개시 전부터 많은 구민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등 높은 투표 열기를 보였다. 김 후보는 투표를 위해 대기 중인 구민 및 출근길 나선 이들과 따뜻하게 악수를 나누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투표를 마친 김 후보는 “투표는 우리 은평을 바꿀 가장 강력한 권리이자 책임”이라며 “사전투표는 오늘과 내일(30일) 이틀간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어디서나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라면서, “은평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구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꼭 필요하다”고 전했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 공보물 마지막 페이지에 구민들이 직접 오려서 사용할 수 있는 ‘사전투표 인증 용지’를 특별 수록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민선 7·8기 은평구청장을 지내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3선 도전에 나선 김미경 후보는 투표를 마친 후 곧바로 은평구 전역을 도는 본격적인 현장 유세 일정에 돌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