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급등장에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가 상승 출발해 장중 사상 처음 8,600선을 넘어선 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1일 코스피 지수가 오전 장에서 급등하면서 유가증권시장에서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1시 30분 32초 유가증권시장(KOSPI)에서 매수 사이드카(Side Car)를 발동했다고 공시했다.

발동 당시 해당 선물의 현재가는 1417.90포인트로 기준가격 1350.00포인트 대비 67.90포인트(5.02%) 상승했다.

매수 사이드카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선물(직전 거래일 거래량 최상위 종목)의 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되면 시행한다.

사이드카 발동에 따라 향후 5분간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이 정지된다. 이는 급격한 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시장 안정화 장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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