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싱크로율 높은 캐스팅 라인업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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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전 세계 17억달러 흥행 진화를 기록한 디즈니 대표 애니메이션 ‘모아나’의 실사 영화가 오는 7월 개봉을 확정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오는 7월 8일 ‘모아나’ 개봉을 확정지었다고 1일 밝혔다.
영화 ‘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미지의 바다로 떠나는 어드벤처 영화다.
56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인 ‘모아나’(2016)의 실사 버전으로, 마우이 역의 드웨인 존슨과 모아나 역의 캐서린 라가이아 등 싱크로율 높은 캐스팅으로 디즈니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지난 2016년 제70회 토니상에서 11관왕을 달성한 뮤지컬 ‘해밀턴’의 토마스 카일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대표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How Far I’ll go’를 비롯한 다수의 OST를 작곡한 린 마누엘 미란다가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한편 개봉일 확정과 함께 공개된 ‘새로운 항해’ 포스터에는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새로운 항해에 나서는 모아나와 마우이, 푸아, 헤이헤이의 모습이 담겼다. ‘올여름, 꿈꾸던 바다가 살아 움직인다’란 카피와 배 위에 서 있는 모아나와 마우이의 결연한 표정은 이들이 새롭게 펼칠 모험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