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석 송파구청장 후보, 투표 참여…“낮은 자세로 선택 기다릴 것”

자택 인근 덕수고서 배우자와 한 표
“꼭 투표소 오셔서 주권 행사해달라”


서강석(왼쪽) 국민의힘 서울 송파구청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일인 3일 오전 자택 인근인 송파구 거여동 덕수고에 마련된 위례동 제7투표소에서 배우자 서경애 씨와 함께 투표하고 있다. [서강석 후보 캠프 제공]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서강석 국민의힘 서울 송파구청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일인 3일 한 표를 행사했다.

현직 단체장인 서 후보는 이날 오전 자택 인근인 송파구 거여동 덕수고에 마련된 위례동 제7투표소에서 배우자 서경애 씨와 함께 투표했다.

그는 투표를 마치고 나오며 기자들과 만나 “자유민주시민으로서, 국민으로서 신성한 주권을 행사하는 날이다. 꼭 투표소에 오셔서 주권을 행사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어 “모든 후보들이 정성을 다하고, 노력을 다해서 선거운동을 해왔고, 낮은 자세로 우리 주권자 국민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올바른 선택을 해주시리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 후보는 2일 오후 늦게 법정 선거운동을 마친 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선거운동을 마치며’라는 글을 통해 “민주주의 원칙에 따라 흑색선전이나 비방 없이 상대 후보와 정책과 공약으로, 진심과 노력으로 경쟁했다”며 “이제 수준 높은 자유민주시민 송파구민들의 선택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이어 “70일간의 선거 여정을 돌이켜보면 주권자 구민들과 당원 동지들의 지지와 성원이 제게 과분했던 감사의 날들이었다”며 “더욱 살기 좋은 도시 송파를 구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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