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순천경찰서장에 박송희 총경…학교 폭력 전문가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제81대 순천경찰서장 신임 서장에 박송희(55·사진) 총경이 부임한다.

광양 출신으로 경찰대(10기)로 졸업하고 한국외대 교육대학원 교육학과를 졸업했으며 그동안 분당경찰서 정보계장, 전남경찰청 여성청소년계장, 전북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정책과장, 담양경찰서장, 광주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등을 지냈다.

수사 및 학교폭력 예방 전문가, 여성청소년 선도 분야의 베테랑으로 원만하고 합리적인 업무 스타일로 언론에도 소개된 인물이다.

전임 김대원 순천서장은 광주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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