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대 서울시의회 마지막 정례회 돌입

최호정 의장, 12대 의회·9기 시정에 당부 메시지


제11대 서울시의회 마지막 정례회가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5일간 일정으로 진행된다. 서울시의회 제공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의 성과와 책임을 마무리하는 제336회 정례회가 10일 개회해 오는 24일까지 15일간 진행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지난 임시회 당시 환경수자원위원회에서 부결된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특히 심도 있는 결산 승인안 심의를 통해 서울시, 서울시교육청의 전년도 예산 집행이 법령과 의회의 승인 목적에 맞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이뤄졌는지 검증한다.

최호정 의장은 정례회 개회사를 통해 80조원이 넘는 올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방만하게 운영되지 않도록 시교육청이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또 7월 1일 새롭게 출범하는 제12대 서울시의회와 민선 9기 서울시정을 향해 “특정 집단의 이해보다 시민 전체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고, 오늘의 칭찬보다 내일의 가치를 선택하면서 지혜롭게 서울의 미래를 이끌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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