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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사진)는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구민들에게 모기물림 예방수칙 준수와 아동의 국가예방접종 완료를 당부했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모기물림 예방을 위해 ▷야간 야외활동 자제 ▷밝은색 긴 옷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방충망 정비 등을 실천할 것을 안내했다.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인 2013년 1월 1일 이후 출생 아동은 표준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앞서 성북구는 여름철 모기 발생을 줄이기 위해 3월부터 소규모 주택 정화조를 대상으로 모기 유충구제 약품을 배부하기도 했다. 손인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