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까지 유임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지만 제 역할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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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이 14일 국회에서 전당대회 준비 상황 등 현안과 관련해 기자 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4일 “민주당 사무총장직을 내려놓았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 “작년 8월 3일 정청래 대표의 제안을 수락하고 10개월 남짓”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앞서 정 대표는 전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당대표직 사퇴를 발표했다.
조 의원은 “보람도 있고 아쉬움도 있지만, 사심 없이 당과 당원만 바라보며 일했다”며 “해서 후회는 없다”고 했다.
그는 “일각에서는 당무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위해 전당대회까지 유임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지만, 제 역할은 여기까지”라며 “그동안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 따끔한 질책으로 충고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잘해 준 중앙당 밎 시도당 당직자 여러분들에게 특별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여러분 덕분에 지난 10개월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