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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 [뉴시스] |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올해 41세를 맞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지금도 클럽을 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김대호는 지난 24일 MBC TV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강사 이지영, 배우 경수진, 편집자 김민경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대호는 “지금도 클럽 입장이 가능하다. 클럽을 예전부터 좋아했다”고 했다.
그는 “지금은 단독주택이라 괜찮은데 오피스텔이나 옥탑방 살 때는 노래를 크게 들을 수 없었다”며 “헤드폰을 오래 쓰면 귀가 아파서 클럽을 가기 시작했다”고 했다.
이에 유세윤이 “뮤지와 클럽 친구가 됐다. 하루에 두세 군데를 다닐 때도 있다고 하더라”라고 하자 김대호는 “클럽 메뚜기다. 테크노 클럽에 많이 간다”라고 설명했다.
옷차림에 대해서는 “옷 차림이 바뀌지 않는다. 테크노 클럽은 누가 와서 뭘 해도 신경쓰지 않고 심지어 어둡다. 다들 선글라스 끼고 온다”고 했다.
김구라가 “한 번도 제지당한 적 없냐”고 묻자 김대호는 “한 번도 못 들어간 적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음악이 나오면 거기에 나를 맡긴다”며 “5시간도 거뜬하다. 새벽 4시, 5시까지 논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대호는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해 2월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