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유사테마파크, 2026 해룡물놀이장 다음달 4일 개장

[대구 군위군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군위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진열)은 다음달 4일 삼국유사테마파크의 여름 대표 콘텐츠인 ‘2026 해룡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8월 23일까지 운영되는 해룡물놀이장은 워터 슬라이드와 다양한 편의시설(샤워실, 탈의실, 그늘막 등)을 무료로 제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맞춤형 여름 나들이 공간으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는 개장을 맞아 네이버 쇼핑 LIVE 특별 이벤트, 주말 특별 공연·이벤트, 오늘은 내가 드론 파일럿 드론축구 체험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선보인다.

이외에도 테마파크 내 아이누리키즈파크, 해룡슬라이드 등 주요 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온종일 알찬 일정 소화가 가능하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삼국유사테마파크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위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올해는 물놀이와 공연, 체험 콘텐츠를 연계해 방문객의 체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해룡물놀이장이 군위 여름 관광의 매력을 더하는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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