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영등포 로터리 구조개선공사 현장 점검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현장 점검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6월 25일 오전 영등포 로터리 구조개선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지난해 4월 영등포 로터리 고가차도 철거가 마무리됐다. 낡은 고가차도가 철거된 자리에는 임시 11차선 직선 도로가 조성돼, 주변 환경이 개선됐다.

현재는 로터리 하부에 ‘영등포 빗물 펌프장’ 신설을 위한 빗물 유입 관로 매설 작업이 진행 중이다. 구는 이와 함께 도로 평면화 및 포장 공사를 병행해 내년 9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모든 공정이 마무리되면 이 일대는 비행장 활주로를 연상케 하는 14차선의 넓은 도로가 들어선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영등포 로터리 구조개선은 고질적인 교통 정체와 사고를 예방하고, 빗물펌프장 신설로 상습 침수 문제까지 해결하는 사업”이라며 “공사 기간 중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철저한 안전 관리 속에 공사가 차질 없이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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