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B 기준 적용·Scope3 배출량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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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글로벌로지스 제공] |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지난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한 가치를 미래세대로 전달합니다’를 비전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ESG 활동과 성과를 담았다. 보고서는 ESG 경영체계와 주요 성과를 소개하는 ‘ESG 어프로치’와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별 추진 사업을 정리한 ‘ESG 임팩트’로 구성됐다.
환경 부문에서는 친환경 패키징 솔루션 ‘레콥’ 출시를 비롯해 업계 최고 수준의 재생에너지 전환 활동, 임직원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 생물다양성 관리 활동 등 친환경 물류 성과를 소개했다.
사회 부문에서는 인공지능 전환(AX)·디지털 전환(DX) 기술을 활용한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강조했다. 스마트 피난 시스템과 AI 휴머노이드, 외골격 슈트 실증 사업을 추진했으며,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코어 클라이언트 데이’,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인증 취득 등 신규 ESG 활동도 담았다.
이번 보고서는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의 공시 기준을 반영해 작성됐으며, 제3자 검증을 거쳐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특히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인 스코프3 측정 결과를 처음으로 공개해 환경경영의 투명성을 강화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ESG 경영 이념과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기업 가치를 높이고자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며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ESG 경영 활동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달 한국보육진흥원, 자원순환 기업 코끼리공장과 사용하지 않는 플라스틱 장난감을 재활용해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하는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