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포스코 이어 올해 현대차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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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일 기자 |
“비전은 곧 ‘퓨처(future·미래)’입니다. 현대차는 몇 년 전부터 퓨처 테크놀러지에 투자해왔습니다. ‘비전프러너(Vision+Entrepreneur 합성어)’에 가장 잘 맞는 회사가 바로 현대차입니다”(성김 현대자동차 전략기획담당 사장·오른쪽)
성김 현대차 사장은 29일 한국경제인협회가 주최한 대학생 기업가정신 캠프 ‘2026 비전프러너 캠프’에서 “현대차는 포니에서 시작해 50년 만에 세계 자동차 시장 3위가 됐다. 2위가 되는 건 시간 문제”라며 이 같이 강조했다.
‘비전프러너 캠프’는 매년 한경협 회원사 중 한 곳을 초대해 기업가정신을 소개하고, 대학생들의 기업가적 사고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2024년 롯데그룹, 2025년 포스코그룹에 이어 3회째를 맞은 올해 현대차그룹이 주인공으로 나섰다.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현대차그룹의 기술혁신 요람으로 꼽히는 남양연구소 인근 화성 롤링힐스 호텔에서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한경협의 대학생 경제교육 동아리 ‘YLC(영리더스클럽)’ 소속 180명은 자동차에 이어 최근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는 현대차의 활약상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성김 사장은 첫날 축사에서 현대차를 두고 ‘비전(Vision)’과 기업가를 뜻하는 ‘앙트레프러너(Entrepreneur)’의 합성어인 ‘비전프러너’에 가장 걸맞은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화성=김현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