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2026년 안심식당 신규 모집

[안동시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 안동시는 오는 24일까지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문화 조성과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 환경을 만들기 위해 2026년 안심식당을 신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안심식당은 덜어먹기 실천,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생활 속 위생수칙을 실천하는 음식점을 지정하는 것이다.

신청 대상은 지역내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이며 매장 식사 없이 배달만 전문으로 하는 업소와 일반 식사를 제공하지 않는 카페·패스트푸드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 및 제공, 위생적인 수저 관리(수저 포장, 살균 등), 종사자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3대 실천 수칙을 이행하고 식품위생법령 등 관련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안심식당 지정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위생과 위생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심식당은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시민에게 안전한 외식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제도”라며 “지역내 음식점 영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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