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 B X 볼, 가터럽 존디어 클래식 우승 기념 이벤트

크리스토퍼 가터럽의 아이언 샷 모습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팀 브리지스톤 크리스토퍼 가터럽(미국)이 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올 시즌 세 번째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로써 가터럽은 2026 시즌 PGA 투어 다승 1위, 세계 랭킹 7위에 오르며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의 강력한 경쟁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가터럽은 올해 브리지스톤골프의 새로운 투어 B X 마인드셋 볼로 교체한 이후 시즌 평균 비거리 321.5야드 (5위), 최장 비거리 411야드를 기록하는 등 눈에 띄게 비거리가 증가했다. 이는 우승 행보에 강력한 원동력이 됐다는 평가다.

‘타이거 우즈 볼’로도 유명한 투어 B X 볼은 지난 주 KPGA 군산CC오픈에서 116m 샷 이글을 발판 삼아 우승한 정한밀 프로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력한 비거리와 뛰어난 컨트롤 성능이 특징이다.

크리스토퍼 고터럽은 볼 이외에도 브리지스톤골프의 220MB 아이언을 사용하고 있다. 220MB 아이언은 연철 단조 머슬백 아이언으로 타감과 스핀 안정성이 특징이다.

브리지스톤골프는 가터럽의 존디어 클래식 우승을 기념해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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