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녹화가 재개되며 조심스러운 움직임을 보였다.

‘무한도전’의 방송 재개 시점은 오는 5월 3일로 예상하고 있지만, 유동적인 상황이라는 방송 관계자 측의 전언이다.
4월 28일 ‘무한도전’ 멤버들은 서울 모처에서 녹화에 들어갔다. ‘무한도전’은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지난 19일과 26일 2주 연속 결방했다.
평소대로 ‘무한도전’ 녹화일인 5월 1일에 진행하게 될 경우 다음 방송 일정까지 시간이 빠듯하기 때문이다. 또한 기존 녹화분도 전부 방송하기 어려운 상태기 때문에 미리 녹화일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무한도전’의 방송 재개 시점은 오는 5월 3일로 예상하고 있지만, 유동적인 상황이라는 방송 관계자 측의 전언이다.
한편 지난 23일 ‘무한도전’ 멤버 길은 서울 마포구 합정동 인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길은 이날 오후 자숙의 의미로 ‘무한도전’을 자진 하차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