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온주완이 SM엔터테인먼트에서 유노윤호의 춤 선생을 했던 과거를 공개했다.
![](http://heraldk.com/wp-content/uploads/2014/05/20140508000004_0.jpg)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는 ‘송승헌과 줄줄이 사탕 특집’으로 진행됐으며 영화 ‘인간중독’의 주역인 송승헌, 조여정, 온주완, 김대우 감독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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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완은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 MC들이 “과거 유노윤호의 춤 선생이었다더라”라고 말하자 이에 수긍했다.
온주완은 “파트 별로 춤 선생이 있지 않나. SM의 춤 선생을 한 적 있다”라고 쑥스러워하며 대답했다.
이에 MC들은 춤 실력 입증을 요구했고, 부끄러워하던 온주완은 결국 무대 위에서 녹슬지 않은 춤실력을 공개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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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라디오스타’는 ‘송승헌과 줄줄이 사탕 특집’으로 진행됐으며 영화 ‘인간중독’의 주역인 송승헌, 조여정, 온주완, 김대우 감독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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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