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파이낸셜 북서부지역 공략 나섰다


▲ 지난 18일 북서부 지역본부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찾은 하나파이낸셜의 서니 김 대표
(사진 아랫줄 왼쪽 3번째)와 김미영 지점장(아랫줄 왼쪽 2번째)이 다른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하나파이낸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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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토링을 넘어 종합금융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하나파이낸셜(대표 서니 김)이 시애틀 지역에 북서부 지역본부를 공식 출범, 시장확대에 나섰다.

하나파이낸셜은 지난 18일 시애틀에서 북서부 지역본부 오프닝 행사를 갖고 팩토링이라는 금융 서비스의 불모지인 이 지역을 적극 두드린다고 밝혔다.

이로서 하나파이낸셜은 본사를 둔 LA, 동부지역의 뉴욕 지점에 이어 이번 시애틀 지점 오픈으로 미국 전역을 커버하는 네트워크를 한층 더 강화하게 됐다. 하나파이낸셜은 앞으로 지속적인 지역 사무소 오픈을 통해 팩토링 서비스의 혜택이 닿지 않은 지역을 적극 공략해 시장을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의 서니 김 대표는 “그간 축적된 금융 노하우와 금융계 베테랑인 김미영 지점장의 경험과 열정이 합쳐져 북서부 지역 고객들에게도 수준높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소자본으로 비즈니스를 해나가는 한인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워싱턴, 오레곤 등 북서부 지역 5개주를 총괄하게 되는 지역본부장 역할은 시애틀 지역 한인은행에서 20여년간 근무해온 김미영 지점장이 맡게 됐다. 김 지점장은 “하나파이낸셜의 주력상품인 팩토링 서비스가 이 지역에는 많이 생소해 팩토링 서비스를 정착시키는게 궁극적인 목표”라며 “우선적으로는 지난해부터 취급할 수 있게 된 커머셜 및 SBA 대출을 주력으로 수익구조를 갖출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지점장은 한국외환은행 시애틀 지점에 14년 머문 뒤 시애틀 지역 한인은행인 PI은행에 근무하며 주로 대출쪽을 담당해온 베테랑이다.

▶하나파이낸셜 북서부 지역본부(33400 9th Avenue South, Suite 203, Federal Way, WA 98003): 대표전화 (253)568-1234

염승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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