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 KBS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지상파 첫 주연 캐스팅…”신선한 주인공 탄생할 것”

[헤럴드생생뉴스]트로트의 연인 정은지 캐스팅

걸그룹 에이핑크의 정은지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주연으로 캐스팅 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트로트의 연인’ 제작진과 정은지의 소속사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는 “정은지가 다음 달 ‘빅맨’ 후속으로 방송되는 ‘트로트의 연인’의 여주인공 ‘최춘희’ 역에 최종 낙점됐다”고 19일 밝혔다.

‘응답하라 1997’과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등의 작품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는 정은지는 이번 작품으로 첫 지상파 드라마 주연을 맡는다.

정은지가 연기를 펼칠 극중 ‘최춘희’는 아버지와 여동생을 부양하기 위해 닥치는 대로 아르바이트를 하며 살아가는 소녀가장으로, 트로트 가수였던 어머니의 재능을 이어받은 발랄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인물이다.

정은지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과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등을 통해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받으며 시청자들의 호평과 사랑을 받아 향후 행보에 기대감을 높여왔다.

정은지는 “오랜만에 드라마 촬영을 하는데다 주인공이라는 큰 배역을 처음 맡게 돼 걱정이 앞서지만 더욱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정은지(사진=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

또한 ‘트로트의 연인’ 관계자는 “정은지가 지닌 러블리 하고도 친근한 매력에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개척하고 극복해 나가는 최춘희의 당찬 모습이 조화를 이루며 이제껏 본적 없는 신선한 주인공이 탄생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 “정은지가 어떤 때보다 작품을 향한 각오와 열정이 남다르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은지, 기대된다”, “정은지, 연기 잘하더니 주인공까지”, “정은지, 빨리 보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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